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작구 을 (문단 편집) ===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4> [[동작구 을|{{{#ffffff {{{+1 '''동작구 을'''}}}}}}]][br]{{{#ffffff 흑석동, 상도1동, 사당1동, 사당2동, 사당3동, 사당4동, 사당5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나경원|{{{#373a3c,#dddddd 나경원}}}]](羅卿瑗)''' || '''38,311''' || '''1위''' || || '''[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 '''49.90%''' || '''{{{#000000 당선}}}''' || ||<|2> --{{{#ffffff {{{+5 '''2'''}}}}}}-- || --[[기동민|{{{#373a3c,#dddddd 기동민}}}]](奇東旻)-- ||<-2><|2> 사퇴[* [[정의당]] [[노회찬]] 후보 지지.] || || --[include(틀:새정치민주연합)]-- || ||<|2> --{{{#ffffff {{{+5 '''3'''}}}}}}-- || --[[유선희|{{{#373a3c,#dddddd 유선희}}}]](柳仙姬)-- ||<-2><|2> 사퇴[* [[노동당(대한민국)|노동당]] [[김종철(1970)|김종철]] 후보 지지.] || || --[include(틀:통합진보당)]-- || ||<|2> {{{#000000 {{{+5 '''4'''}}}}}} || [[노회찬|{{{#373a3c,#dddddd 노회찬}}}]](魯會燦) || 37,382 || 2위 || || [include(틀:정의당)] || 48.69% || 낙선 || ||<|2> {{{#ffffff {{{+5 '''5'''}}}}}} || [[김종철(1970)|{{{#373a3c,#dddddd 김종철}}}]](金鍾哲) || 1,076 || 3위 || || [include(틀:노동당)] || 1.40%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67,020 ||<|3> '''투표율'''[br]46.8% || || 투표수 || 78,172 || || 무효표수 || 1,403 || ||<:><-8> {{{#ffffff '''7.30 재보선 서울 동작구 을 개표 결과'''}}} || || '''정당''' ||<:> [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 [include(틀:정의당)]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나경원|{{{#FFFFFF '''나경원'''}}}]] ||<:> [[노회찬|{{{#000000 '''노회찬'''}}}]]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br](득표율)''' ||<:> {{{#ffffff '''38,311 [br] (49.90%)'''}}} ||<:> '''37,382 [br] (48.69%)''' ||<:> '''+929 [br] (△1.21)''' ||<:> '''46.8%''' || || '''상도1동''' ||<:> {{{#c01920 49.95%}}} ||<:> 48.91% ||<:> △1.04 ||<:> 36.30 || || '''흑석동''' ||<:> {{{#c01920 '''54.39%'''}}} ||<:> 44.32% ||<:> △'''10.07''' ||<:> 37.23 || || '''사당1동''' ||<:> 44.98% ||<:> {{{#ffd400 '''53.54%'''}}} ||<:> {{{#808080 ▼'''8.56'''}}} ||<:> 34.94 || || '''사당2동''' ||<:> {{{#c01920 51.46%}}} ||<:> 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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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틀 후인 [[6월 6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1959)|김현철]] [[고려대학교]] 지속발전연구소 연구교수가 [[https://twitter.com/hckim308/status/474586327652913152|트위터]]를 통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동작구 을에 출마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동작구가 상도동계의 중심지역인 상도동이 위치한 지역구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 또한 자신이 출마하면 1980년대 상도동계(김영삼계)와 동교동계(김대중계)가 연합했던 전통을 되살릴것이라는 명분도 내세웠다. 그러나 김현철 교수가 아직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지도 않은 상황이었고, 이후의 트위터 멘션을 통해 완전한 출마선언이 아닌 일단 고려만 하고 있는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현철 교수 외에도 자천타천으로 여야에서 거물급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는데,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에서는 [[김문수]] 경기지사,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이혜훈]] 전 최고위원, [[김황식(1948)|김황식]] 전 국무총리등의 거물급 인사들이 줄줄이 거론되었다.[* 다만 김문수는 지역기반이 부천 소사 지역이고, 오세훈이나 이혜훈은 각각 강남과 서초에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역연고가 없었다.] 김문수 경기지사의 경우는 120일 전에 사퇴했어야 경기도 출마가 가능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서 경기도 출마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작을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졌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도 사직 후에 하마평에 오른 바 있으나 본인의 고향이었던 순천·곡성 지역구에 출마를 하게된다.[* 그리고 지역기반을 이겨내고 결국 당선되었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우는 더 복잡하였는데, 수원 지역 출마 가능성이 큰 [[손학규]] 상임고문[* [[수원시 병]]에 차출되어 낙선하였다. 20대 총선 이후 탈당하여 국민의당으로 간다.] 외에 [[정동영]][* 15 재보궐선거에 [[관악구 을]] 무소속 출마 낙선한 후 국민의당으로 가서 [[전주시 병]] 후보로 당선되었으나 21대에서는 큰 표차로 낙선한다.] [[김두관]][* 김포시에 차출되어 낙선하였으나, 20대 총선에 신설된 [[김포시 갑]]에서 당선되었다. 21대에는 [[양산시 을]]에서 당선된다.] 상임고문 등을 비롯해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이계안]] 서울시당 공동위원장과 [[박광온]][* [[수원시 정]]에 차출되어 내리 3선을 하게 된다.] [[금태섭]] 대변인[* 20대 총선에 [[강서구 갑]]으로 차출되어 당선되었으나, 21대에는 경선 탈락으로 불출마한다.], [[박용진(정치인)|박용진]][* 20, 21대에 [[강북구 을]]에 당선된다.] 홍보위원장 등 수많은 사람들이 수도권 출마 후보로 거론되었다. 또한 [[이태규(정치인)|이태규]][* 20대와 21대 모두 국민의당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된다.] 사무부총장, [[백혜련]][* [[수원시 을]]로 차출되어 14 재보궐에는 낙선하였으나 20대, 21대 총선에는 당선된다.] 변호사와 [[김재두]] 전 부대변인, [[허동준]][* 20대 총선에는 낙선하였고, 이후 음주운전이 적발되어 지역위원장 직을 박탈당한다.] 전 동작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장진영(1971)|장진영]][* 20대에는 국민의당 후보로 동작구 을, 21대에는 미래통합당 후보로 [[동작구 갑]]으로 출마해 낙선한다.] 변호사, 권오중 전 서울시 정무수석 비서관 등도 거론되었며 [[김영진(1967)|김영진]][* 20대와 21대에는 원 지역구인 수원시 병에 출마해 당선된다.][[수원시 병]] 지역위원장, [[강희용]]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 정책대변인도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방선거에서 舊 민주계와 안철수계의 갈등으로 홍역을 치뤘기 때문에 이번에도 또 계파별로 갈등이 벌어지면 필망이라는 위기감도 나타났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아예 계파를 뛰어넘어 파격적으로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당시 옆동네 동작구 갑의 전병헌 前 원내대표가 이런 파격적인 공천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가 한편 새누리당이 거물급을 내세운다면 과연 신인을 내세우는 게 타당하겠는가라는 반론도 나왔다. 다만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가 근래에 비공개 행보가 잦다는 점에서 재보궐의 상징적 지역인 동작을에 파격적인 외부인사를 등판시키려는게 아닌가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안철수 대표도 겉으론 선당후사를 말하고 있으나 그 뉘앙스는 '''중진들은 좀 짜져주시죠'''란 뉘앙스라 자칫 공천내홍이 도질수도 있었는데, 실제로 전대협 2기 의장인 오영식 의원 주도로 전략공천 대신 허동준 지역위원장 공천을 요구하는 연판장이 전달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금태섭 대변인이 최근 동작구 흑석동으로 이사한것이 확인되면서 금 대변인을 전략공천하려는것이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는데, 이에 바로 동작구 지역당원들은 강하게 반발하였다. 또한 무한도전에 출연하였던 유명한 장진영 변호사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동작을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하면서 전략공천이 아닌 100% 국민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새누리당 공천신청 접수 결과 위에서 언급한 김황식, 김문수, 오세훈, 나경원 모두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울산 남구 을로 내려간 상태[* 애초에 이혜훈 의원의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의원(2002년 작고)이 울산 중구에서 12~13, 15~16대 의원을 지낸 이력이 있어서, 울산과의 연관성이 있다.]였다. 7월 2일 현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문수 전략공천을 우선순위에 두고 김문수 前 지사를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김문수 전 지사로선 대선출마를 노리는 상황에서 국회의원을 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판단을 했을수도 있고 자칫 동작을에서 패배하면 대선주자로서의 입지만 상처를 입기때문에 결단했을 개연성이 높다. 결국 나경원 전 의원을 설득하는쪽으로 틀었는데 나경원 전 의원은 거부의사를 밝히다가 당의 설득에 "당의 고민을 잘 알고 있다."라고 밝혀서 출마쪽으로 마음이 기운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결국 김문수가 이 지역 출마를 거부한 것은, 스스로의 정치생명을 깎아먹는 결과만 나왔다. 2년이 지나서 대구 [[수성구 갑]]에서 김부겸에게 매우 큰 표차로 패배했기 때문이다.] 노동당 김종철 부대표도 이 지역에 출마를 선언해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전체 민심의 척도라는 서울에서 단 하나뿐인 재보궐선거 대상지인 데다가 최근 선거에서 거물급들이 줄줄이 출마해 화제가 되었던 선거구.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해당 지역의 민심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아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지역의 민심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후보가 출마하길 바라고 있다고 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뜬금포]]로 광주 광산구 을에 출마선언을 해서 준비중인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인 기동민을 돌리면 여론조사에서 높게 나왔다고 하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와 동시에 당에서도 본격적으로 공천내홍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서울시장 출마 이후 원외를 떠돌던 천정배, 이전 시기 정세균 지도부와 갈등을 빚었던 정동영 전 의원이 김한길 안철수 지도부와 협력관계를 유지한 것이 공천내홍의 원인이다.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광주 광산을 출마를 지지하던 박원순 계열과 586, 허동준 위원장의 출마를 응원하던 정세균계가 비당권파로 구분됐는데. 김한길-안철수 지도부는 보복으로 기동민과 허동준을 한 지역구로 몰아넣은 것이다. 당연히 기존에 있었던 금태섭 대변인, 허동준 전 [[당협위원장|지역위원장]] 등은 좌절했으며 금태섭 대변인은 결국 대변인을 사퇴하고 당에서 다른 지역에 전략공천해도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실상 안철수 대표와 결별하는 수순을 밟는다는게 일반적.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은 닷새동안 대표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 [* 이와 관련해서 오영식을 위시로 한 운동권 출신 의원들의 반발이 거셌다.] 결국 고심하던 기동민 예비후보가 공천을 수락하는 연설을 할 때에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875491|허동준 예비후보가 난입하여 당을 성토하기까지 했다.]] 사실 허동준 전 위원장은 몇 번이나 당의 전략공천에 따랐다는걸 생각한다면 당의 처사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많다. 허 후보는 9일까지 당에서 번복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0일에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것으로 보인다. [[허동준]] 후보가 왜 분노했는지, 그의 전략공천 수난사는 [[허동준|항목]]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허동준 예비후보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한 측면도 있겠으나, 새정치연합 중앙당의 전략공천은 당헌당규에도 보장된 정당한 권한이다. 게다가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남의 기자회견 자리에 난입한 것도 모자라 [[https://www.youtube.com/watch?v=OTSTAdtym9E|중앙당을 성토하면서 폭언과 폭행까지 한 부분]]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명백한 해당행위이다. 한편, 새누리당에서는 당의 설득에 마음이 움직였는지 나경원 전 의원이 결국 출마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동작을은 나경원-기동민-노회찬의 3파전으로 굳어지는 양상으로 보여졌다. 변수는 허동준 후보의 탈당후 무소속 출마인데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허후보를 어떻게 설득할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허동준 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다면 야권표의 분열로 나경원 전 의원이 어부지리를 얻을수 있을것이란 관측도 나오는 상황이지만 일단 허 후보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280|탈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후보 결정 후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다른 두 후보를 압도하는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3자 대결을 가정한 여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양자대결에서도 모두 앞선다. 집전화 조사의 비중이 휴대전화보다 높고 선거 초반이라 인지도의 차이가 반영되기는 했지만, 야권 쪽에서는 상당히 약세로 분류. 때문에 노회찬 후보가 사전투표 전날인 24일까지 야권단일화가 안 되면 기동민을 지지하고 사퇴하겠다며 단일화 논의를 제안했고 기동민 후보가 이를 수용했다.하지만 단일화가 이뤄진다고 해서 이긴다는 보장이 없고, 단일화에 대한 미지근한 유권자의 시선, 공천 갈등을 무릅쓰고 전략공천한 새정치민주연합, 존재감 어필이 필사적이고 제1야당 위주의 단일화에 대한 거부감이 큰 정의당 등 단일화가 쉽지 않다. 그리고 사전투표 전날인 7월 24일,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사퇴함으로 인해 '''정의당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 엄밀히 말하자면 [[통합진보당]] 후보와 [[노동당(대한민국)|노동당]] 후보와의 협상은 없었으므로 범야권 단일화는 아니다. 또한 사퇴는 새정연 지도부의 입장이 아닌, 기동민 후보 개인의 결정인 만큼 당대당 단일화는 아니다. 그런데 기동민 후보 사퇴 직후, 수원정에서 정의당 천호선 후보가 새정연 박광온 후보를 지지한다며 사퇴해 사실상 [[새정치민주연합]]-[[정의당]]의 당대당 단일화가 되어버렸다.]되었고, 기동민 전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을 선언하게 되고, 이후 [[통합진보당]]의 유선희 후보도 노동당 김종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치뤄진 선거 결과는 나경원 후보가 노회찬 후보를 불과 득표율 '''1.21%''', 득표 수 '''929표''' 차라는 매우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두고 3선 고지에 오르게 되었다. 노회찬 후보는 야당 강세 지역인 사당 1, 4, 5동에서 2848:3390, 2031:2335, 1903:2081로 각각 500, 300, 200여 표를 앞섰으나, 나경원 후보는 흑석동에서 1000여 표 가량 앞섰다(5,466:4,454). 친야 성향이 강한 사당 2, 3동에서도 나경원 후보가 각각 400, 300여 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동별 득표율에서 여야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거소투표]]에서만 무효표가 400표 가량 나왔다는 점도 나경원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기동민 후보와 노회찬 후보의 늦어진 단일화, 노동당 김종철 후보의 1000여 표 잠식이 노회찬의 패인으로 짐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